글램돔 시모노세키

간류지마(巌流島) / 후나시마(船島)

미야모토 무사시(宮本武蔵/일본의 무사)와 사사키 코지로우(佐々木小次郎/일본의 무사)의 결투가 있다고 유명한 작은 섬입니다.

사사키 코지로우가 자기를 “간류”라고 말해서 간류지마라고 블루기 시작했다고 합니다.

전망대에서는 사사키 코지로우와 미야모토 무사시 상이 있어서 포토 스팟입니다.

※사진은 이미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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